People from Side Note Club, Curtis Cambou

(KR)

사이드 노트 클럽(이하 SNC)에서 레지던트 DJ로 활동 하고 있는 Curtis Cambou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RYSE(이하 R): 안녕하세요,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Curtis Cambou(이하 C): 안녕하세요, 저는 Curtis 이고, 을지로 3가에 위치한 Clique Records샵과 대한 일렉트로닉스와 브레인 댄스라는 레이블 두개도 함께 운영하면서 DJ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레지던트 디제이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R: 어떻게 사이드 노트 클럽에 합류하게 되었나요?

C: 민준(DJ Soulscape) 형이 어떤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말해줘서 같이 하게 되었어요. 컬처를 담당하고 있는 RYSE의 Brand Dierctor인 Jason Schlabach와도 인연이 있고, 얘기하다 보니 잘 통하고 흥미도 생겨 사이드 노트 클럽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R: 여름에 듣기 좋은 바이닐 추천해주세요!

C: 이번 여름에 듣기 좋은 바이닐은 사이드 노트 클럽 컬렉션에 있는 바이닐 중 Billy Foster&Audio를 추천해요! 미국의 private press인데 AOR(Album-oriented rock)하면서 Boogie하고 Funky한 노래로 여름에 듣기 좋아요! Private press는 보통은 직접 다 녹음하고 스튜디오 비용을 개인 사비로 내서 믹싱 실력은 별로 좋지 않은데 이 음반은 퀄리티 수준이 되게 좋고 프로덕션의 레벨이 높은 좋은 앨범이에요.

 

R: 사이드 노트 클럽 외에 추천하는 레코드 바는 어디인가요?

C: 을지로에 있는 THE EDGE를 추천해요. 활동하고 있는 많은 음반 수집가, 디제이, 컬렉터들이 자주 음악 듣는 곳이고 독특하고 좋은 음악 많이 들을 수 있어서 추천합니다. LP로 된 음악을 많이 들려주는 곳이에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오전 1시까지 사이드 노트 클럽에서 Curtis를 포함한 게스트 DJ들이 선보이는 여러 장르의 음악들을 즐겨보세요!

 

(EN)

6TS is SNC’s resident DJ, the co-owner of Clique Record Shop and the head of both Daehan Electronics & Braindance labels, a fierce record collector that has been very active in Seoul’s alternative scene pushing up local artists outside of the borders and regularly DJing across some of the best venues in town.

▶ SNC records recommended by Curtis.
Legendary artist Lonnie Liston Smith’s album – This was the first vinyl Curtis ever listened to, Marc Moulin’s Placebo album, and Burnier & Cartier’s album.

▶ Fri & Sat DJ Sesson: 7:00 PM – 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