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SE
xIM JIBIN
임지빈 작가의 에브리웨어 프로젝트: 일상의 공간을 예술로 변화시키다
임지빈 작가가 라이즈 호텔에서 에브리웨어 <EVERYWHERE> 프로젝트를 선보입니다. 일상적인 공간을 순간적인 미술관으로 변모시키는 ‘딜리버리 아트’ 개념을 통해, 임지빈 작가는 예술을 우리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냅니다. ‘베어벌룬’을 이용한 그의 대표 작품은 도시 풍경 속 현대인의 삶의 고군분투를 유머러스하게 포착하여 관람객에게 기쁨과 성찰의 순간을 제공합니다.
런던의 Pontone Gallery를 포함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에서 작품을 선보인 임지빈 작가와 라이즈 호텔의 협업은 국제적인 도시에서 마주할 수 있는 프로젝트의 또 다른 변모를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이번 협업을 위해 선택된 ‘실버베어’는 라이즈 호텔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미학을 반영하여, 단순한 아트 설치가 아닌 창의성, 회복력, 공간과 마음을 변화시킬 수 있는 예술의 힘을 선보입니다.
Im Jibin’s EVERYWHERE Project: Transforming Everyday Spaces into Art
Im Jibin unveils his EVERYWHERE Project at RYSE. With his unique ‘Delivery Art’ concept, Im Jibin seamlessly integrates art into everyday life, transforming ordinary spaces into impromptu art galleries. His signature ‘Bear Balloon’ humorously capture the struggles of modern life against the backdrop of urban landscapes, providing moments of joy and reflection to viewers.
Having exhibited at prestigious venues worldwide, including London’s Pontone Gallery, Im Jibin’s collaboration with RYSE proudly represents another evolution of this project in an international urban setting. The chosen ‘Silver Bear’ for this collaboration reflects the distinctive and creative aesthetic of RYSE, showcasing not just an art installation but the power of art to inspire creativity, resilience, and transform both spaces and mi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