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YSE
xEXTRAORDINARY
늘 새로움을 추구해온 라이즈가, 패션계에서 끝없는 도전정신을 보여온 엑스트라오디너리 (EXTRAORDINARY) 와 만나 사이드 노트 클럽과 게스트 팀 크루들의 유니폼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엑스트라오디너리 (EXTRAORDINARY) 는 지극히 평범한 곳에서 영감을 얻고 비범한 곳에서 평범함을 찾아 시각적 메시지를 담은 제품을 디자인하는 브랜드입니다.
엑스트라오디너리 (EXTRAORDINARY) 와 라이즈 호텔 크루 유니폼 컬래버레이션 작업은 젊고 자유로운 스트리트 감성을 최대한 투영 될 수 있도록 포커싱 하여, 편안한 실루엣의 워크 웨어 콘셉트를 모티브로 디자인되었습니다.
워크 웨어 아이템의 대표적인 소재인 데님 소재와 네이비 컬러에 새로운 접근 방식으로 핸드메이드 타이 다잉 기법을 접목하여, 각 피스 별로 미묘한 컬러 디테일이 구현되게 하여 같으면서도 다른, 다르면서도 같은 젊은 개성을 나타낼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으며, 포켓 디테일에 배색 스티치 사용으로 포인트를 주였습니다.
루스 핏 실루엣의 유틸리티 점프 슈트와 사이드 노트 클럽 로고를 프린팅 한 TS 착장은 사이드 노트 클럽 크루들의 자유롭고, 젊은 개성에 따라 다양한 해석으로 연출할 수 있도록 담아냈습니다.
RYSE is excited to announce the collaboration with Extraordinary for our new uniforms.
We have always believed in pushing boundaries, daring to be different and our collaboration with Extraordinary, is all about that!
Extraordinary is a brand, inspired by the ordinary, seeking the ordinary in the extraordinary. Extraordinary’s brand is represented through the strong visual messages that accompany each unique design.
Our aim with this collaboration was to focus on the young, energetic, and free street sensibility while being designed with the motif of blurring the line workwear and streetwear.
By combining the handmade tie-dying technique with navy-colored denim, which is a representative material of workwear, Extraordinary has designed each uniform to show the same, different, yet same young personality through different details.
In the case of the Side Note Club crew’s jumpsuit, it is designed to throw away the formalities of the hotel bar and create various interpretations according to the young personality.